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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효성오앤비는 운영자금 확보 및 직원 성과급으로 자사주 20만4439주를 13억7100만원 규모로 처분한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4일부터 9월3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