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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할리스가 다양한 기념일로 가득 찬 5월을 맞아 홀케이크 ‘카네이션 케이크’를 선보이며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네이션 케이크’는 지난해 가정의 달 시즌 케이크로 처음 선보여 꽃다발 같은 비주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가정의 달 한정 메뉴로 재출시한다.
하얀 생크림 위에 만개한 슈가플라워 6송이를 장식했으며, 부드럽고 폭신한 케이크 시트와 상큼한 딸기 필링, 달콤한 생크림이 어우러 케이크다.
화사한 핑크빛 슈가플라워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카네이션 케이크는 오는 2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할리스는 오는 30일까지 매장에서 카네이션 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R) 1잔을 즉시 제공하며,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멤버십 앱을 통해 픽업 예약하면 아메리카노(R) 쿠폰 2장을 증정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첫 출시 당시 기념일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카네이션 케이크를 재출시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으며, 소비자 구매 패턴에 맞춰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며, “할리스 홀케이크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가정의 달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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