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개최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트레이스는 커버 윈도우 일체형 터치스크린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존 정전용량방식의 터치스크린 제조과정에서 적층구조를 개선해 공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불량률을 저하시켜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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