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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11일 코스피(+1.42%)와 코스닥(+1.26%)는 상승세를 보였다. 건설주는 전일 대비 +0.84% 상승했다. 건설주는 80종목 가운데 60종목이 상승, 16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4종목이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GS건설이다. GS건설은 전일 대비 +1.68%(350원)상승해 2만1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금호건설도 전일 대비 +1.63%(100원)상승해 6250원으로 장을 마쳤고 삼성물산도 전일 대비 +1.60%(1700원)상승한 10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도 전일 대비 +1.58%(600원)상승해 3만86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HDC현대산업개발도 전일 대비 +1.41%(160원)상승한 1만1510원으로 장을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31%(220원)상승해 1만697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삼성엔지니어링도 전일 대비 +1.19%(350원)상승한 2만9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그 외 DL이앤씨(+1.09%),대우건설(+0.49%)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DL건설은 전일 대비 -0.08%(10원)하락해 1만3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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