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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기자출신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군포 시민대상으로 신명나는 소통 강좌를 가졌다.
5일 유인경 측에 따르면 4월부터 12월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운영되는 ‘2023 군포 시민대학’ 개강식에 이어 첫 번째 1강을 맡은 유인경 작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소통과 공감, 행복을 키우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매달 1회 운영되는 군포 시민대학은 유인경, 변호사 한문철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1회 강의를 순차 진행하게 된다.
한편 유인경은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중이며, MBC ‘생방송 오늘아침’과 MBN ‘속풀이 동치미쇼’ 등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는 같은 달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여성의 공감 능력’에 대한 내용으로 여성 CEO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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