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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맥도날드는 68년 노하우를 담은 ‘1955 버거’에 다채로운 식감의 어니언을 더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는 기존 1955 버거에 후라이드 어니언(양파 튀김), 적양파를 더해 양파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한정 메뉴다. 바삭하고 달달한 양파 튀김과 아삭한 적양파가 풍성한 식감을 선사한다.
1955 버거는 맥도날드가 탄생한 1955년 당시 맛을 그대로 담은 메뉴다.
맥도날드는 또한 ‘슈니언 버거’와 버거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몬 맥피즈’ 3종도 함께 재출시 했다.
관계자는 “한국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두툼한 비프 패티에 3가지 양파를 더한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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