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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가 튀르키예 및 시리아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긴급 구호를 위해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및 시리아 북서부 일대의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두 국가의 인프라에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ESG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활동을 진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수한 식품을 생산하여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기업이념에 따라 건강지향적 기능성 음료 시장을 개척해 왔으며, 세계 속의 음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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