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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와일드 리버_그로잉오렌지.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잭울프스킨이 어린이들을 위한 아쿠아슈즈 ‘와일드 리버’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잭울프스킨의 ‘와일드 리버’(Wild River)는 강한 내구성과 발등을 덮는 디자인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어린이용 아쿠아슈즈다.

이 아쿠아슈즈는 메쉬로 디자인돼 통풍성을 높였으며,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발목과 발등을 안정감있게 잡아 줘 착화감이 뛰어나며, 쉽게 닳는 발가락 주변은 합성피혁을 덧대어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와일드 리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고 선명한 원색컬러에 귀엽고 앙증맞은 포우(PAW) 마크 프린트를 적용해 친근감을 주고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을 선사한다.

컬러는 그로잉 오렌지, 라임 그린, 브릴란트 블루 등 총 3종으로 가격은 7만 8000원.

잭울프스킨 와일드 리버 브릴란트블루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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