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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는 글로벌 베이커리&커피 브랜드인 ‘로티보이’ 전국 8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반값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위메프에서 판매되는 로티보이 이용권은 총 2종으로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크림치즈번과 아메리카노’ 세트는 3000원, 다양한 6가지 번을 맛볼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은 7000원이다.
오는 14일까지 판매하는 로티보이 이용권은 전국 8개 직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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