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는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 디지털 광고 모델로 배우 김아영을 발탁했다.
김아영은 최근 쿠팡플레이의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3’의 인기 코너 중 하나인 ‘MZ오피스’에서 당돌한 MZ신입사원 역으로 출연하며 ‘맑은 눈의 광인(맑.눈.광)’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동아오츠카는 배우 김아영의 맑은 눈 캐릭터가 오로나민C의 강력한 생기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는 스파클링 멀티비타민으로, 5가지 비타민(비타민C, B2, B3, B6, P)과 필수 3종 아미노산(페닐알라닌, 트레오닌, 이소로이신)이 포함되어 하루 1병만으로도 간편하게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드링크이다.
동아오츠카는 촬영장, 사무실, 편의점으로 내용을 달리해 총 3편으로 제작한 오로나민C와 김아영의 유쾌한 케미를 담은 디지털 광고는 2월 20일부터 방영 중이다.
김아련 오로나민C 브랜드 매니저는 “김아영만의 재미있는 매력으로 오로나민C의 생기가 고객들에게 잘 전달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하며, “오로나민C는 주요 고객인 2030들과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유쾌한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