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오뚜기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뚜기 윷놀이 옐로우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뚜기 윷놀이 옐로우즈 에디션은 디자인 및 놀이 요소에 공식 캐릭터인 옐로우즈(Yellows)와 대표 제품, 사색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윷은 케챂과 마요네스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말랑말랑한 소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고 층간소음 걱정 없이 윷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나무말에는 옐로우즈 캐릭터를 적용해 뚜기팀과 마요&챠비팀 두 팀으로 나눠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게임판은 양면을 다르게 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사내 행사도 열렸다. 최근 오뚜기는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과 스위트홈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오뚜기센터 윷놀이 대회’를 진행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오뚜기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윷놀이 옐로우즈 에디션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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