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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커피베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세트는 커피베이의 프리미엄급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떼, 카페라떼 4종을 가정이나 회사, 야외 등에서 언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각 개별 포장된 스틱커피로 구성됐다.
이 선물세트의 가격은 3만 원대로 전국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매장에 따라 재고 수량이 상이할 수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백진성 대표는 “2023년 설 명절을 맞아 깊고 풍부한 커피 맛과 원두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커피베이 스틱커피를 만나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준비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소중한 분들과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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