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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G(사장 백복인)의 릴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로써 KT&G 릴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됐다.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은 지난 2017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섰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릴은 제품 설계부터 브랜딩까지 세심한 기획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브랜드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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