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세븐에듀, 수학 성적 올리는 골든 타임 공부법 공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2-12-23 09:39 KRD7
#세븐에듀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겨울방학은 고등학생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의 내신 성적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인 수학 공부법과 계획표를 짜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이에 세븐에듀 강사 차길영은 예비고1·2·3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수학 공부법을 세븐에듀 공식 유튜브와 세븐에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고등학생들은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부터 새학기가 시작하기 전까지인 약 60일의 기간이 수학 성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기이다. 그런데 학생들은 이 시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구체적인 학습계획 없이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NSP통신-강사 차길영 (세븐에듀 제공)
강사 차길영 (세븐에듀 제공)

세븐에듀 강사 차길영은 “학기 중에는 내신대비, 수행평가, 입시준비 등 생각보다 개념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수학 개념을 확실히 학습하고 다가오는 2023년 1학기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전했다.

G03-8236672469

예비고1
중학교 수학은 암기 위주의 벼락치기로 며칠 공부해도 내신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도 있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양적, 질적으로 중학교 수학과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내신시험 준비에만 약 한 달 정도를 투자해야 한다. 또한 학기가 시작하면 모의고사, 수행평가, 내신시험을 보면서 진도를 제대로 나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다. 따라서 이번 겨울방학에 고1 수학 개념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 좋다. 이에 세븐에듀는 ‘예비고1 수학 올패스’를 오픈하여 상위권 진입에 필수적인 개념을 마스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예비고2
예비고2는 수능 및 모의고사 대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선행 학습과 취약 영역 보충까지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분주해진다. 또한 수시 입시의 모집 비중이 정시보다 훨씬 높은 입시 경향에 따라 내신 시험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으므로 예비고2 역시 겨울방학 동안 개념학습을 마무리해야만 학기 중 내신을 대비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이에 ‘예비고2 수학 올패스’는 개념 강좌 외에도 내신 대비 강좌와 수능 대비 강좌를 모두 수강할 수 있어 내신과 모의고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예비고3
예비고3에게는 부족한 개념 보충, 수능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수능적 발상 능력 향상, 고난도 유형 정복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예비고3 수학 올패스’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수학 올패스’ 강좌는 촉박한 시간에 부족한 개념을 보강할 수 있는 단원별, 주제별 개념 강좌를 제공하며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고난도 문제와 빈출 유형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차길영 강사만의 풀이법을 제공하여 다가오는 3월 모의고사 대비를 위한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

예비고3은 겨울방학 동안에 3월 모의고사에 나오는 시험 범위를 중심으로 수학 학습 전략을 세우고, 수능 기출문제 실전 대비 훈련을 통하여 수능 기출분석을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

또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요소는 바로 정확한 개념을 확립하는 것이다. 개념을 완벽하게 공부했다면 유형별 문제풀이를 통해 수학 시험에 빈출되는 문제 유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유형별 문제풀이 학습이 끝났다면 심화 문제풀이를 통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도 필요하다. 수학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단원별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형별로 풀이법을 숙지해야 한다.

3월 모의고사는 겨울방학 기간의 학습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첫 수능 모의고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따라서 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점을 파악하여 이후 학습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하게 활용되는 시험이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