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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커피베이는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페셜 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해 나가고 있다.
30일 커피베이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겨울철 마시면 좋을 전통차로 건강에 좋은 원재료의 깊은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 맛도 챙긴 ‘감귤오미자차’ ‘쌍화차’ ‘쌍화라떼’ ‘생강차’ 4종을 출시해 겨울시즌 시그니처 메뉴화하고 있다.
또 환절기 목을 보호할 수 있는 배와 도라지, 유자, 생강 등을 원재료로한 ‘맑은 배 도라지티’ ‘맑은 유자 플럼 티’ ‘시나몬 진저 티’ 등 3종의 스페셜 티는 이보다 앞서 론칭돼 겨울시즌 메뉴로 일찌기 자리매김했다.
커피베이는 2년주기로 건강 티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커피베이는 내년 새로운 건강 티 메뉴를 론칭할 것으로 보여져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기호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한 음료를 메뉴로 개발해 출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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