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농심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가 직장인들의 즐거운 일상, 기대되는 월요일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베러먼데이커피와 손을 잡고 ‘먼데이 그릭볼’ 3종 메뉴를 선보인다. 건강한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 것.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와 베러먼데이커피가 함께 전국 베러먼데이커피 150여개 매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3종은 ‘프로틴 그래놀라 요거트큐브&베리’을 베러먼데이커피의 그릭요거트에 토핑해 맛있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침식사 대용, 운동 전후 단백질 영양 보강, 간단한 저녁식사, 영양 간식으로 건강한 다양한 일상에서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우선 꾸덕한 그릭요거트 위에 꿀과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를 토핑해 간편하고 맛있게 충전할 수 있는 플레인 그릭볼을 비롯해 블루베리, 과육, 잼에 바삭한 그래놀라를 토핑하여 상큼함을 더한 블루베리 그릭볼 그리고 카야잼과 쿠키 크럼블에 프로틴 그래놀라를 얹어 꿀조합의 정수를 보여주는 카야 그릭볼까지 총 3가지로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선사한다.
농심켈로그 담당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높은 소비자들에게 프로틴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섭취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즐거운 월요일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건강한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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