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즉석 반찬 매장에서 일부 상품 판매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을 내 걸어놓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현대백화점은 날씨가 더워진 5월을 맞아 하절기 식품 위생 관리 활동에 나선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더운 날씨로 상하기 쉬운 양념게장, 육회, 콩비지 등의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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