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초록마을은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끼 먹을 수 있는 ‘통새우 볶음밥 (300g)’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통새우 볶음밥’은 국내산 유기농 쌀에 국내산 새우와 5가지 채소(양파, 당근, 청피망, 홍피망, 대파)를 넣고 볶아 탱글탱글한 새우와 채소의 감칠맛을 살렸다. 여기에 우리밀 진간장으로 양념하여 풍미를 더욱 가득하게 만들었다.
통새우 볶음밥은 가마솥 방식(개별 급속 동결방식)으로 지은 고슬고슬한 밥알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데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카레, 짜장 등을 더해 요리할 수 있다.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초록마을 김수아 MD은 “통새우 볶음밥은 원재료 선정부터 가공까지 꼼꼼히 선별하였으며, 인산염을 첨가하지 않은 국내산 새우를 사용하여 정직하게 만들었다"며 “우리 가족의 간편하고 든든한 한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하였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