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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의 티즐이 ‘1st 발라드 페스티벌, 발라당 2022’의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한다.
발라당 2022는 한겨레 신문사에서 주최,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발라드 페스티벌로, 오는 23~25일 3일간 강원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박정현, 윤도현, 백아연, 이무진, 정승환 , 알리 등 국내를 대표하는 20여 명의 가수들의 라인업이 준비돼있다.
웅진식품의 티즐은 ‘1st 발라드 페스티벌, 발라당 2022’에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한다. 티즐 특유의 상큼달콤함이 가수들의 달콤한 꿀보이스와 어우러져 페스티벌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웅진식품은 티즐의 공식 협찬을 기념해 SNS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발라당 2022 출연진 라인업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공연티켓(2매)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가을 감성이 가득한 9월, 우리들의 귀를 달달하게 녹여줄 ‘1st 발라드 페스티벌, 발라당 2022’에 공식 음료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인만큼, 티즐과 함께 여유를 즐기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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