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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지난 1일 현대백화점 일산 킨텍스점 입점에 이어 5일 미아점까지 추가 입점,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닥터자르트는 2009년 롯데 백화점 본점 진출을 시작으로 신세계, 애경, 현대 등 17개점의 백화점 입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프레스티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최근 백화점전용 라인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셀 웨이크 라인’을 출시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닥터자르트는 백화점 유통망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유통 채널 별 차별화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 타겟별 피부 고민, 타입에 따른 맞춤형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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