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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화 제약사업부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쾌변쫙쫙’ 신제품을 출시했다.
쾌변쫙쫙은 식품안전의약처의 허가를 받은 드링크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장내 유익균 증식에 효과적인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있다. 이 외에도 변비, 설사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다시마추출분말, 푸룬농축액, 열대과일혼합농축액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해 평소 변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신제품은 한 번에 섭취하기 좋은 100ml 용량의 주스 형태로 출시돼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휴대가 가능한 사이즈로 바쁜 일상 속 하루 1병으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남녀노소 좋아하는 청포도향을 더해 맛과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쾌변쫙쫙은 이달부터 전국의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화 한현우 기획팀장은 “바쁜 일상에서 배달음식 섭취량은 늘고 운동량은 감소하면서 변비, 소화불량 등 장 건강 적신호가 켜진 현대인들이 많다”라며, “쾌변쫙쫙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불규칙한 배변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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