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우리금융 전 회장은 부당대출 재판, 현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
(DIP통신) = 유리같이 매끄러운 표면에 착 달라붙어 사용하기 편리한 실리콘 마우스 패드가 출시됐다.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에서 실리콘 소재로 만든 마우스 패드는 나노 G-패드.
나노 G-패드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서 제품의 변형이 적고 유리같이 매끄러운 표면에 척척 붙는 게 특징.
기존 천으로 만든 마우스패드는 오래 사용하다보면 해지고 먼지가 많이 껴서 마우스 센서 속으로 먼지가 들어가기도 한다.
그러나 나노 G-패드는 물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주기만 하면 청소 끝이다.
마우스패드 표면이 미끄러우면 마우스 움직임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나노 G-패드는 표면에 0.66mm 격자를 새겨 넣어 자연스러운 마우스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가격은 4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