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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은 인헨스드 스파클링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빅토리아 비타비’를 출시한다.
빅토리아 비타비는 강한 탄산의 짜릿함에 상큼한 블러드 오렌지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빅토리아는 에너지, 릴렉서, 요거플러스, 밸런스핏에 이어 인헨스드 스파클링 라인업 5종을 완성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빅토리아 비타비는 비타민B에 청량감 넘치는 탄산, 그리고 블러드 오렌지의 상큼한 밸런스가 조화로운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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