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조지아 크래프트의 새로운 모델 이동욱과 함께 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2019년 출시 이후 페트 커피 시장을 견인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듀얼브루 커피다.
내 맘에 딱 드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 이번 TV 광고에서는 깔끔한 연기력과 깊은 눈매, 고급스러운 비주얼 등 풍부한 매력 밸런스를 갖춘 배우 이동욱이 일과 휴식 모두에 완벽한 커리어맨으로 등장해 ‘마음에 딱 드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를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서 이동욱은 프로페셔널한 직장 생활과 소소한 일상을 오가는 ‘워라밸’ 속에서 조지아 크래프트와 함께 하는 딱 좋은 순간들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맛있게 딱, 온도 딱, 압력 딱 등의 나레이션이 흐르며 커피의 풍부하고 깔끔한 맛을 조화롭게 살린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임팩트 있게 전하고 있다.
조지아 크래프트를 마시며 '나에게 딱 맞는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로 끝맺는 이동욱의 나레이션은 풍부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선사하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배우 이동욱의 깊고 부드러운 남성미와 프로페셔널한 모습 등 조화로운 매력 밸런스를 통해 풍부한 맛의 핫브루와 깔끔한 맛의 콜드브루의 조화를 갖춘 조지아 크래프트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특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을 그려낸 만큼, 이번 광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조지아 크래프트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