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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스코노에서 신학기를 맞아 출시한 ‘트리플 백팩’과 ‘핸디 크로스백’은 스코노가 탄생한 노르웨이의 국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가볍고 친환경적인 캔버스 원단을 활용했다.
소재 특성상 가방 안의 내용물에 따라 형태가 자유로운 백팩은 등 부분에 보강재가 덧대어져 있어 편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메쉬 소재의 쿠션 패드를 더해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최대 14인치까지 수납이 가능해 아이패드 및 노트북 등을 사용하는 이들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백팩은 독특한 가죽 패치가 특징인 스코노의 대표 신발 ‘프리미엄 노아’의 디테일을 가방 전면에 배치해 단조로움을 덜었다.
레드, 네이비, 베이지 컬러로 출시되는 ‘트리플 백팩’은 구매 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더스트백을 함께 증정한다.
백팩과 함께 출시되는 ‘핸디 크로스백’은 토트백 겸용으로도 활용 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아이템이다.
네이비, 베이지 두 색상으로 선보이는 크로스백은 심플한 외관과는 달리 내부 수납공간이 여러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어 소지품 보관이 용이하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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