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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액젓 2종 출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2-04-18 11:35 KRD7
#초록마을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초록마을은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액젓 2종(각 420mL)’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액젓 2종'은 국내산 까나리와 멸치를 국내산 천일염에 버무려 각각 1년 이상 자연숙성 하였다. 여기에 2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만을 사용해 깔끔한 감칠맛을 낸다.

까나리액젓은 맑고 깔끔한 풍미에 끝 맛이 달아 간장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또 각종 볶음이나 나물무침, 조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NSP통신-까나리 멸치 액젓 (초록마을 제공)
까나리 멸치 액젓 (초록마을 제공)

멸치액젓도 각종 김치나 나물무침, 찌개의 간을 맞추기 위해 간장 대신 살짝 넣어주면 풍성한 맛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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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록마을은 두 상품 모두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수분리 라벨을 사용해 포장했다. 수분리 라벨은 물에 쉽게 녹는 열 알칼리성 접착제를 사용해 만들었다. 용기와 라벨의 분리배출이 쉽고 간편해 재활용을 돕는 스티커이다.

초록마을 전국 40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초록마을 이동렬 MD는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액젓 2종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하였다”며 “우리 가족을 위한 안심 식재료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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