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미니막스의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미니막스가 어린이 건강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규 광고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가수 문희준·소율 부부의 자녀 문희율이 출연했다.
광고는 "엄마는 아무거나 주지 않는다, 아이는 주는 대로 먹지 않는다 "고 말하며 엄마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대사로 시작한다. 또한, 오상진이 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연구센터의 연구원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아이를 위한 영양부터 입맛, 정서까지 연구한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말한다.
미니막스는 TV 광고 온에어 기념 대규모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아제약 미니막스는 1984년 발매되어 38년간 어린이 건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2020년에는 어린이의 총체적인 성장 발달을 연구목표로 하는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연구센터가 설립됐다. 미니막스는 MMX Solution(최소성분 최대효과) 원칙을 바탕으로 어린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연구개발 해오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미니막스가 아이의 건강연구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니막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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