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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오는 14일부터 ‘설 선물 통합관’을 오픈하고 설 선물 사전예약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매장상품 및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온라인마트와 e종합몰에 ‘설 선물 통합관’을 오픈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선물세트를 한눈에 비교해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설 선물 통합관은 횡성 한우, 제주 옥돔, 가평 잣, 완도 전복 등 지역특산물 세트구성을 확대하고 효도·건강 상품군을 강화했다.
오는 14일부터 설 선물 사전예약을 실시해 상품별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0% 할인해주고 신한, 삼성, BC, 국민카드 결제 시에는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대량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웹사이트 대량 주문 게시판을 운영하고 상담전화도 개설했다. 설 선물 상담 전화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14일 단 하루만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청구할인 혜택이, 15일부터 23일까지 신한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5%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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