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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홈플러스 온라인마트가 배송예약기간을 7일로 연장했다.
홈플러스 온라인마트에서는 배송일을 기존 4일에서 최대 7일 이내로 선택해 주문을 할 수 있다. 배송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늘어나면서 쇼핑도 미리미리 계획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세일상품은 조기에 판매종료 될 수 있는데, 미리 세일상품을 주문해 놓으면 원하는 시간에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휴가기간에도 미리 온라인으로 주문해 놓으면 휴가지나 또는 집에 돌아 왔을 때 신선한 상태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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