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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오는 3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인근에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을 분양한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지하 5층~지상 70층, 3개동, 전용면적 99~226㎡ 총 1166가구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및 상업시설로 이루어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99㎡ 582가구 ▲117㎡ 347가구 ▲124㎡ 104가구 ▲126㎡ 119가구 ▲148㎡ 5가구 ▲154㎡ 5가구 ▲220~226㎡ 4가구로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중대형 타입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주택보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기존 주택이 있는 수요자라 하더라도 1가구 2주택 산정에 포함되지 않으며, 별도의 처분조건 및 전매 제한기간이 없다. 입주시기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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