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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2012년 임진년 마지막 날인 31일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 직전과 새해 첫날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지역 9곳의 해맞이 행사장에서 ‘2024년 희망 부산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2024년 희망 부산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2024년 가덕도에 새로운 공항이 완공되기를 바라는 부산시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새해 첫날 하늘로 띄우는 행사다.
이를 위해 부산상의는 행사장 곳곳에 직원을 배치하고 행사의 뜻을 담은 유인물과 종이비행기를 접어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행사장에서 배포하는 유인물과 종이비행기를 받아 새해 개인적 소망을 기재한 후 종이비행기를 날리면 된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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