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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디앤디컴(대표 노영욱)가 출시한 ‘에즈락(ASRock) B75M R2.0 디앤디컴’은 인텔 아이비브릿지 및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PC메인보드다.
이 제품은 인텔 보급형 B75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로 마이크로-ATX 폼펙터로 구성이 돼 있다.
또, 이 제품은 B75M의 가장 큰 장점인 올솔리드 캐패시터 디자인으로 일반보드보다 보드의 수명이 2~3배 연장된 부분과 SATA6Gbp/s가 1+2개 있어 SSD와 HDD를 동시에 SATA6Gbp/s의 성능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점은 그대로 가져왔다.
기존의 B75M에는 없던 USB3.0 헤더를 1개를 장착하고, 백패널에도 2개의 USB3.0포트를 둬 활용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5.1채널의 HD오디오와 기가비트랜을 지원한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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