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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유디 치과(UD치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와 함께 안양 평화의 집에서 유디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밝은 세상’ 치아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21밝혔다
유디케어 캠페인 ‘이 밝은 세상’은 아직 치아가 완전히 자라지 않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법을 익히게 해 ,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고른 치아를 간직 할 수 있도록 하는 유디치과의 사회 공헌사업이다.
안양 평화의 집 담당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아이들이 소홀히 할 수 있는 구강관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교육을 해 주었으며, 구강 관리세트까지 배려해준 유디 치과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고광욱 유디치과 원장(여의도 한국노총점)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유 소년기야 말로, 올바른 치아관리법을 확실히 익혀두어야, 성인이 되어서도 튼튼하고 고른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사각지대의 소수자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들을 충실히 이행해 사랑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디치과는 1992년부터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사회소외계층에 꾸준하게 의료봉사를 실천해오고 있으며, 서민을 위한 정직한 진료비로 국내외 104개 지점이 있는 네트워크 치과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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