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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박선영 기자 = 19일 오전 11시 현재 제 18대 대통령선거 경남권 투표율이 26.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 된 투표에서 5시간 동안 총 선거인수 260만8874명 가운데 72만 8739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남해군이 30.7%로 가장 높았고 창원시 의창구 27.4% 창원시 성산구 26.4%,창원시 마산 합포구 27.4% 창원시 마산회원구 27.7% 창원시 진해구 24.6% 진주시 28.4% 통영시 29.1% 고성군 30.2% 사천시 29.3% 김해시 26.8% 밀양시 29.4% 거제시 27.7% 의령군 29.0%% 함안군 26.2% 창녕군 26.1% 양산시 14.2% 하동군 31.9% 남해군 33.9% 함양군 30.7% 산청군 10.5% 거창군 28.9% 합천군 28.3%로 집계됐다.
박선영 NSP통신 기자, newpusanyoun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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