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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과협회)는 제18대 대선에 회원은 물론 치과계 종사자들에게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치과협회는 먼저, 회원들에게 국민건강과 치과의료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을 보고 투표해 줄 것과 선거 당일에는 진료시간을 조정(1시간 늦게 시작)하여 회원 및 치과계 모든 종사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치과협화는 “이러한 투표참여를 위한 노력들이 다른 의료기관에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치과협회는 국민들이 진료시간조정으로 인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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