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지 내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2669가구를 이달 우선 분양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이 모두 어우러진 메머드급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가구)규모로 건립된다.
해당 단지의 오피스텔은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주택 소유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대출규제와 재당첨제한, 실거주의무 등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