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부영그룹(대표 최양환)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제남주 교수)는 지난 10일 제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화상채팅 기능이 특징인 게더타운 플랫폼을 이용하여 메타버스 형식을 활용해 진행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 둔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사로서의 책임감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전통적 행사다.
창신대 이원근 총장은 “항상 실험정신이 살아 있고,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 하는 대학 학문의 본질을 잘 살린 행사인 것 같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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