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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2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1 REB 반부패·청렴상‘시상식을 개최했다.
민지홍 한국부동산원 감사는 “이번 반부패·청렴상 시상식을 통해 우리 직원들의 높은 청렴의식 수준과 청렴 활동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청렴실천을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REB 반부패·청렴상’은 2021년 한 해 동안 반부패·청렴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임직원의 청렴의식 확산에 기여한 우수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과 직원 추천을 거쳐 최우수부서 6개 및 최우수직원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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