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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GH(사장 직무대행 안태준)는 다산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로부터 지난 10일 감사패를 받았다.
2016년부터 다산신도시 입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주민참여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신도시 성장모델을 구축했다.
GH는 성과를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공사의 노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GH가 적극적인 소통과 헌신적인 노력, 깊은 애정으로 사업을 추진해 수도권 동북부 대표 신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다산신도시 10만 입주민을 대표하여 감사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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