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GS건설(대표 허창수)이 전북 익산에서 15년만에 공원 속 자이(Xi) 아파트를 선뵀다.
익산 자이 그랜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9개동, 전용면적 84~173㎡, 총 14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는▲84㎡ 1009가구 ▲91㎡ 137가구 ▲106㎡ 138가구 ▲122㎡ 140가구 ▲126㎡ 5가구, ▲173㎡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 중소도시에서 공급되는 만큼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먼저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의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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