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경상남도 산하기관인 ‘경남대표도서관’과 협업으로 도내 7개 작은도서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 도서관은 김해시 5개소, 산청군과 양산시가 각 1개소씩이다. 5일까지로 예정된 점검은 도서관 시설물의 손상 및 결함 여부 확인, 결함 원인에 따른 보수‧보강 관련 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019년 경남대표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안전 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상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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