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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대표 박재홍)는 '중견주택업체 11월 주택분양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9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1741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월의 6380가구보다 4639가구(73%) 감소한 수치며 지난해 11월 1만1361가구에 비해서는 9620가구(85%)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한 가구도 분양 계획이 없는 가운데 경기도에는 200가구, 인천에는 13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 148가구, 광주 247가구, 강원도 230가구, 경북 343가구, 경남 442가구 등이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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