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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더블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더블유 타임 세일(W TIME SALE)’를 진행한다.

‘소셜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시간’의 컨셉트로 기획된 이 이벤트는 ‘타임세일’ 시간에만 특가로 구매 가능하거나 위메프에서 판매중인 상품을 추가 할인해 판매하는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오전 10시, 오후 1시, 5시, 8시로 구성된 4번의 W타임세일은 한 타임에 2시간씩 진행한다.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상품의 경우 조기 매진될 수 있다.

W타임 세일에 해당하는 상품은 패션/잡화부터 뷰티, 리빙, 디지털 등 다양하다.

오전 10시에는 ‘펠리체 보드복’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 판매하고, ‘세븐라이너 베스트 뉴 포르테’는 구매 선착순 100명에게 위메프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오후 1시의 대표상품인 크리스마스트리 세트는 타임세일 동안 위메프 가격 5만5900원에서 1만원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후 5시에는 홈쇼핑 히트 상품인 ‘번아웃 카페트 3종세트’를 소셜 최초로 진행하며 방송가 대비 38%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오후 8시의 ‘소니3D TV’는 특가로 30대 한정 판매한다. 또, 사용자들의 후기로 그 효과가 입증된 ‘마리 슬림 패치’는 추가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판매한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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