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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는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과 골퍼에게 꼭 필요한 라운딩 필수템만을 담은 ‘골프 클린샷 세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 클린샷 세트’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공 에디션 기획세트로 따가운 가을볕에 잔뜩 덧바른 자외선 차단제도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선크림 클렌저 ‘그린 클린 14days kit’ 2개와 MZ세대 영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볼빅 골프공’ 3구로 구성됐다.

골프 클린샷 세트 (파머시 제공)

구성품 중 일명 골프왕 이현이 클렌저로 알려진 ‘그린 클린 14days kit’는 파머시의 베스트셀러 ‘그린 클린’의 휴대용 버전이다.

파머시 관계자는 “최근 골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대세 스포츠로 떠오르는 추세를 반영해 골프가 취미인분들과 골프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한 골린이들을 위한 기획 세트를 선보이게됐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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