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마몽드는 25일 피부 기초 보습력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베이직 라인을 선보였다.
엑스트라 모이스처 라인, 프레시 모이스처 라인, 뉴트리 라인으로 구성된 마몽드의 베이직 라인은 수분을 흡수하고 전달, 보호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보습 원리를 담아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이에 수분을 피부 깊숙히 전달해 빠르게 흡수 시키고 외부로부터 빼앗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보습 3단계 기능으로 완벽한 보습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고지의 암벽 틈 사이에서 자생하는 강력한 생명력의 눈연꽃 추출물이 수분을 오래도록 유지시키며 루피너스 추출물은 피부층 사이사이를 수분으로 매꿔준다. 여기에 자신의 무게보다 수백 배 이상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마몽드의 베이직 라인은 건성 피부과 지·복합성 피부의 보습 관리는 달라야 한다는 것에 착안,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건성 피부용 엑스트라 모이스처 라인은 망고씨 버터와 세라마이드 성분 등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 시킨다.
프레시 모이스처 라인은 지·복합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키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수분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영양 가득한 보습도 필수. 이 때엔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기능을 강화하고 영양과 탄력을 부여하는 뉴트리 라인을 추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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