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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의 위생·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오감’이 버블클렌저 4번째 제품 멜론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아이오감은 기존 포도향, 딸기향, 살구향에 이어 인체세정용 올인원 제품인 버블클렌저 라인업을 총 4종으로 확대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멜론향 출시로 기호성을 높였다.
아이오감은 이번 라인업 확대를 계기로 ‘아이쓸거리 건강주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제품의 우수성과 브랜드를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아이오감 담당자는 “버블클렌저는 목욕과 놀이 학습을 함께 하며 아이에게는 재미를 부모에게는 간편함을 줄 수 있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육아 꿀템’”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우리 아이들과 가족의 시간을 건강함으로 채워가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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