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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이 신제품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를 출시했다. 야외 활동으로 땀을 흘린 우리 아이의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요즘같이 더운 여름 날 아이가 마실 물을 끓이기 덥고 힘들 때 안성 맞춤인 제품이다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는 3년간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해 만든 유기가공식품으로, 국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를 사용했다. 엄선된 통보리만을 로스팅하고 쌀눈이 살아있는 현미를 볶아 중탕 방식으로 정성껏 우려낸 아이 입맛에 맞는 순하고 구수한 제품이다.
또한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만드는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는, 유기가공인증시설에서 HACCP 관리 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초고온 살균법으로 상온 보관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국산 유기농 원료와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만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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