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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은 기자 = GS건설(006360)은 동해시에서는 처음으로 효가동 산 1 일대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9개 동 전용면적 84~161㎡ 670가구의 동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599가구 ▲113㎡ 35가구 ▲115㎡ 32가구 ▲161㎡(펜트하우스) 4가구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2018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첫 자이가 들어선 후 지난 해 속초디오션자이와 강릉자이 파인베뉴 등 강원도내 각 지역별 자이가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8월 중 공급 예정인 동해자이(가칭)역시 동해시 최초로 사우나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하는 등 동해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정은 기자 him56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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