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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오는 6월 중부내륙의 신(新) 주거중심인 충주기업도시(공동4-1블록)에 ‘한화 포레나 서충주’를 분양한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시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5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4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로는 ▲77㎡ 153세대 ▲84㎡A 229세대 ▲84㎡B 36세대 ▲84㎡C 60세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가 위치한 충주기업도시는 많은 기업들이 입주 및 유치가 예정되어 서충주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미래가치가 높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 견본주택은 6월 중 충북 충주시 연수동 82-14번지(금곡사거리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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