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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강혜진 인턴기자 = 여름 장마철 핫 아이템인 ‘레인부츠’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신세계센텀시티에서는 이스라엘 장인 브랜드인 다프나 레인부츠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무가 아닌 PVC 재질(열가소성 플라스틱)로 만들어져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장마철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다프나 레인부츠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센텀시티 3층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혜진 NSP통신 인턴기자, hjkang071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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